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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5일 목요일

제임스웹은 어디에 머물까?

 제임스웹은 L2 포인트로 간다. L2포인트는 지구 근처에 있는 5개의 라그랑주 포인트 중 하나이다. 왜 L2인가 그것도 궁금하지만 어쨋든 라그랑주 포인트로 가게되는 것이다.

 여기서 라그랑주 포인트가 왜 중요하냐면 그곳으로 가면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게 고정된다. 즉 지구와 달에서 일정 거리 떨어진 고정된 위치에 계속해서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안정적으로 천체 망원경을 계속해서 확인해 줄 수 있는 포인트가 되는 것이다.

 절묘한 자리에 도착한 제임스웹 어서 빨리 새로운 발견을 해서 인류의 우주에 대한 지식에 새지평을 열어줬으면 좋겠다.

2022년 12월 14일 수요일

허블은 가라 제임스웹이 왔다.

 천문학은 정체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어쩐지 다들 엄청나게 연구를 하고 있겠지만 왠지 아인슈타인 같은 파급력이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이다. 아니 내가 관심이 없어서 몰랐을 것이라고 인정한다. 하지만 나같은 그렇게 천문학에 심층적으로 들어가지 않은 일반인에게도 아인슈타인과 같은 파급력이 있는 새로운 이론을 수립하는 과학자가 나온다면 이야기를 들었을 것이다. 그런 이름이 나오지 않음이 안타깝다. 그렇게 천문학을 멀리하던 지점에서 엄청난 소식을 들었다. 허블망원경을 대체하는 새로운 망원경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그것이 "제임스웹"이다.

 제임스 웹이 찍은 사진을 보니 이미 그 성능이 넘사벽이라 허블이 찍어 왔던 우주를 이미 파괴해버릴 정도로 우주의 새로운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었다. 그래서 기대가 된다 이를 바탕으로 얼마나 새로운 이론들이 생기고 기존의 이론이 파괴되면서 엄청난 천문학의 도약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인지.. 그래 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