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레딩거의 고양이
양자역학 그 자체이다.
상자안에 고양이가 있다. 그리고 고양이는 1시간 후 50%확률로 살포되는 독약에 의해 죽거나 살거나 할 수 있다. 근데 문제는 양자역학에서는 고양이를 확인 하기 전까지 고양이는 죽거나 살거나 가 복합적으로 얽힌 상태로 있다는 것이다.
즉 살지도 죽지도 않은 고양이가 있고 확인하는 순간에 죽을지 살지 정해진다는 것이다.
즉 1시간 뒤에 독약에 의해 고양이가 죽은 상태이거나 독약이 살포되지 않아 살아 있는 상태이거나 1시간 뒤에 딱 정해지는 상식을 벗어나서 1시간 30분 뒤에 고양이를 확인한다면 그 상태가 1시간 30분 뒤에 정해진다는 것이다.
이러해서 양자역학은 아직까지 아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하나의 실험이 더 있었다. 바로 2중 슬릿 시험이다.
전자가 입자의 성질이라 생각하고 2중 슬릿에 쏘면 2줄 중 한 군데로 전자가 들어가서 50% 확률로 양 방향에 들어가기에 2줄의 선이 생길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이게 왠걸 2줄이 넘게 나타나 버리는 것이다. 이 형태를 분석했더니 파동의 형태와 똑같았다.
그래서 왜 이런지 확인하기 위해 전자를 "관측" 했더니 2줄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자는 입자의 성질도 파동의 성질도 가진다는 것이다.
현대 물리학에서 입자와 파동은 다른 것이고 두 개는 공존할 수 없다.
미래 물리학이 풀어야할 숙제인 것이다.
어느 시점에 입자가 파동으로 되고 파동이 입자로 변화 되는지 그 지점을 알아내던지
아니면 입자와 파동을 하나로 묶는 새로운 개념이 생겨야 할 것이다.
이러한 황당한 속성 때문인지 멀티 버스 로도 사고개념이 확장되고 초끈 이론으로도 이론이 확장될 수 있는 근거가 되어 준다. 그러나 이러한 개념들이 점점 더 실험을 할 수 없는 영역으로 들어감에 따라 앞으로 이를 해결해줄 넥스트 아인슈타인이 하루라도 빨리 나타나서 인류의 궁금증을 해결해 줬으면 좋겠다.
결국 인류의 아니 우주의 비밀은 입자와 파동이 변환되는 그 지점에 있을 것이다. 정말 궁금하다. 어떻게 이걸 풀어줄 것인지